
[CBC뉴스] 2025년 12월 30일 기준, 금시세닷컴 국내 금 시세가 전일 대비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순금(3.75g)은 살 때 기준 87만 5,000원, 팔 때 기준 76만 원으로 각각 3만 5,000원, 2만 5,000원이 하락했다.
18K 금은 팔 때 기준 56만 원으로 전일 대비 1만 9,000원 하락했다.
14K 금도 팔 때 43만 5,000원으로 1만 4,000원 하락했다.
백금은 살 때 41만 9,000원, 팔 때 34만 8,000원으로 각각 6만 5,000원, 5만 3,000원씩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은 시세는 살 때 1만 6,500원, 팔 때 1만 4,500원으로 각각 1,000원씩 내렸다.

한편 최근 수년간 글로벌 중앙은행들은 외환보유액 내 금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려왔다.
이는 달러 자산 의존도를 완화하고,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 같은 흐름은 개인 투자자에게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
금은 단기간 시세 차익을 노리는 자산이 아니라, 통화 가치 변동과 금융 시스템 리스크에 대비하는 장기 자산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연말 이후 연초에는 금시세가 어떤 향방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30일장에서 국제 금시세는 온스당 4390달러선이었다. 앞서 지난 29일 4% 가량 하락한 바 있다. 최근 4500달러선을 돌파했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하락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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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