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새해를 맞아 발표한 신년사에서 "2026년이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민의 힘을 믿고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국민의 마음을 모아 무너진 민생경제와 민주주의를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제 막 출발선에 섰다며, 다른 나라들보다 더 빠르게 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고, 회복의 시간을 넘어 본격적인 결실의 시간을 열겠다고 약속했다.
대도약의 방법론으로 이 대통령은 성장 패러다임의 전환을 강조했다.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일부 대기업 중심 성장'에서 '모두의 성장'으로의 전환을 제시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새로운 길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용 중심 사회에서 창업 중심 사회로의 전환을 통해 청년 기업인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전과 문화, 평화가 뒷받침하는 성장으로의 전환도 약속했다. 안전을 기본으로 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 K-컬처를 기반으로 한 매력적인 성장, 그리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가 부강해지면 내 삶도 나아지느냐"는 국민의 질문에 성실하게 응답하겠다고 약속하며, 앞으로의 4년 5개월 동안 더 기대되는 정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국민 통합과 신뢰 위에서 국정을 운영하며,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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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