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의 결심 공판에서 최후 진술을 하고 있다. 2025.12.26 [서울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news/photo/202601/550475_369844_493.jpg)
[CBC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 사건 1심에서 5년을 선고받았다.
16일 오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가 내려진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윤 전 대통령의 8개 재판 가운데 사법부의 첫 법적 판단이 나온 것이다.
한편 앞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당시 장장 90분에 걸쳐 최후진술을 했다. 14일 0시 11분께 시작한 발언은 오전 1시 41분까지 쉼 없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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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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