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1월 17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은(실버, 3.75g)은 살 때 21,160원, 팔 때 14,890원으로, 각각 -0.85%, -0.81% 하락했다. 금액으로는 각각 180원, 120원이 줄었다.
한편 은은 용도가 다양하다. 태양광 패널(은 페이스트), 전기차 및 내연기관 차량의 전장 부품,반도체, 5G, 데이터센터의료·항균 소재 등에 이용된다. 이 산업 수요는 경기 사이클에 영향을 받지만, 에너지 전환·디지털화 흐름과 함께 장기적으로 증가해 왔다는 점은 통계로 확인된다. 은 가격이 올랐다고 해서 단기간에 공급이 빠르게 늘어나기 어렵다.
공급 반응은 느림 →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금융 불안, 유동성 위기 시에는 금이 먼저 강세를 보이고, 이후 은이 후행적으로 변동성을 키우며 따라가는 패턴이 자주 나타났다.
이런 배경 속에서 최근 은 재테크가 관심을 받는 분위기도 읽힌다. 금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가격 접근성’이 있다는 인식이 있고, 산업 수요 확대 기대가 함께 언급되면서 투자자들의 시선이 분산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은 가격은 안전자산과 산업금속의 성격이 동시에 반영되며, 특정 시기에는 다른 금속보다 더 부각될 수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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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