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평화협상이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발표했다. 윗코프 특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많은 진전을 이뤘다"며 협상이 마지막 단 한 가지 쟁점만을 남겨두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양측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면 협상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윗코프 특사는 다보스를 떠나 모스크바로 향할 예정이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미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종식하기 위해 다양한 협상 초안을 마련해왔으며, 우크라이나와 유럽 지도자들과도 지속적으로 논의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협상을 타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최종 합의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그는 다보스포럼에서 푸틴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종전안에 합의할 것을 촉구하며, 합의하지 않으면 어리석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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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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