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1월 26일 기준, 금시세닷컴에서 공개한 금 시세에 따르면 전일 대비 전 품목이 상승했다.
순금(3.75g 기준)의 경우, 살 때 가격은 1,025,000원으로 16,000원 상승했으며, 팔 때 가격은 865,000원으로 10,000원 올랐다.
18K는 팔 때 기준 638,000원으로 8,000원 올랐으며, 14K는 팔 때 495,000원으로 6,000원 상승했다.
백금은 살 때 561,000원, 팔 때 463,000원으로 각각 6,000원, 5,000원씩 상승했다.
은은 살 때 23,950원, 팔 때 20,950원으로 전일 대비 950원씩 상승했다.
전반적으로 금속 전 품목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귀금속 시장의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국제 금값이 온스당 5000달러선을 돌파한 가운데 향후 전망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금은 공급이 제한된 자원이라는 점에서 장기적인 가치 보존 수단으로 인식돼 왔다. 채굴량 증가는 구조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으며, 이미 유통 중인 금의 상당 부분이 장기 보유 자산으로 묶여 있다는 점도 가격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지적된다. 이러한 특성은 금을 단순한 원자재가 아닌, 시간이 지나도 가치를 유지하는 자산으로 구분하게 하는 배경으로 작용한다.
글로벌 금융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실물자산에 대한 선호가 다시 부각되며 금의 역할이 재조명되는 흐름이다. 금은 이자나 배당을 제공하지 않는 자산이지만, 국가나 금융 시스템의 신용과 분리된 독립적 가치를 지닌다는 점에서 위기 국면마다 대안적 선택지로 거론돼 왔다.
최근에는 그린란드 병합을 둘러싼 미국과 유럽 간 '대서양 무역 전쟁' 위기감으로 인해 금값이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