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2월 네티즌 어워즈의 왕중왕전인 '넷그랑프리'에서 상위권 순위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5일 오후 2시 45분 현재, 2위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정서주와 민수현의 초박빙 승부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넷그랑프리의 선두는 황영웅이 11,707표(29.8%)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 관심은 그 뒤를 잇는 2위 싸움으로 쏠린다.
정서주는 4,916표(12.5%)를 확보하며 현재 2위를 수성하고 있다. 여성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화력을 과시하며 '별들의 전쟁'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중이다.
민수현은 4,234표(10.8%)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 정서주와의 격차는 단 682표에 불과해, 승부가 점점 눈길을 끌고 있다.
2위권 다툼 못지않게 중상위권의 추격세도 매섭다.
손태진(4위, 2,696표)과 장민호(5위, 2,114표)가 탄탄한 득표력을 바탕으로 선두권을 압박하고 있다. 춘길이 1,958표로 6위를 기록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배우 부문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김혜윤이 1,818표로 7위에 올라 배우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 중이며, 변우석 또한 1,134표로 10위권 내에 안착하며 드라마 팬덤의 화력을 입증했다.
이번 2월 네티즌 어워즈는 각 장르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투표 마감 시점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정서주와 민수현의 2위 다툼은 팬덤 간의 자존심 대결로 번지며 투표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네티즌 어워즈 관계자는 "넷그랑프리는 부문을 막론한 최고의 스타들이 맞붙는 만큼, 팬들의 실시간 참여도가 순위에 직결된다"며 "막판 스퍼트가 순위 결정의 최대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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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