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증시에서 탈모제 관련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하락 흐름을 보였다. 테마 전반에 걸쳐 매도 압력이 확대되면서 다수 종목이 약세이다.
6일 오후 현재 현대약품은 11,860원에 거래하며 전 거래일 대비 1,230원 하락했다. 하락률은 9.40%로 집계됐다. 거래량은 약 285만 주를 기록하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인벤티지랩도 67,200원으로 마감해 6,800원 하락했고, 낙폭은 9.19%에 달했다.
중소형 제약·바이오 종목들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바이오니아는 12,570원으로 3.46% 하락했고, 프롬바이오는 1,479원으로 2.95% 내렸다. 강스템바이오텍은 2,025원으로 3.11% 하락했으며, 알리코제약은 3,920원으로 2.00% 조정을 받았다.
이 밖에도 메타랩스, 피플바이오, 샤페론, 현대바이오랜드, 메타케어, 안트로젠, 올릭스, TS트릴리온 등이 모두 하락 마감하며 탈모제 테마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을 반영했다.
반면 일부 종목은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명문제약은 1,807원으로 0.89% 상승했고, 제이투케이바이오는 8,190원으로 0.49% 올랐다. 다만 상승 종목 수는 하락 종목에 비해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
대형 제약사 가운데서는 대웅제약이 160,400원으로 2.55% 하락했고, JW중외제약과 보령 역시 1%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탈모제 테마는 종목별 차별화 없이 약세 흐름이 우세했다.
[본 내용은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기 위한 정보가 아니며, 단순한 시세 및 시장 흐름 전달을 목적으로 한다. 주식 투자는 시장 상황과 개인의 판단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된다. 투자 결정 전에는 반드시 충분한 정보 확인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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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