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정치권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한 응원과 기대를 표명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그들의 노고와 결의를 높이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전수미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알프스의 하얀 설원 위에서 펼쳐질 전 세계 젊은이들의 평화와 우정의 대장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전 대변인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인내와 훈련의 시간을 통해 올림픽에서 값진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며, 올림픽이라는 무대를 온전히 즐기기를 기원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130명 대한민국 선수단을 포함, 전 세계 93개국 3천5백여명의 선수가 이 순간을 위해 오랜 시간 땀 흘려왔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전 세계 모든 참가 선수들의 노력과 꿈이 아름답게 꽃피우기를 바랐다.
함인경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은 '반짝' 관심으로 끝내지 않고 빙상·설상 종목은 물론 비인기 종목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공정한 지원 속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체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소년 체육 기반 강화와 선수 처우 개선을 위해 책임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정치권은 체육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선수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선수단의 선전과 함께 체육 시스템의 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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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