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최강야구’ 137회는 9일 밤 10시에 방영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최강시리즈’ 최종 경기로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이 맞붙는다. 경기는 종료 시점까지 긴장감 넘치는 접전 양상으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팀이 선정된다.
이번 결승전에는 윤석민이 진통제를 복용하고 마운드에 올라 투혼을 발휘한다. 윤석민은 어깨 부상으로 당초 출전을 미뤘으나 경기 상황이 격화되면서 직접 등판을 결심했다. 그는 “인생 마지막 경기일 수도 있는데 던져야지”라고 각오를 전했다.
주자 만루 위기에서 이종범 감독은 윤석민의 출전 의지를 존중하며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이 감독은 “내가 갖고 있는 제일 좋은 교체 카드”라며 “믿어야죠”라고 말했다. 윤석민은 에이스로서 위기에서 팀을 구해 온 만큼 감독의 신임을 받았다.
윤석민이 선보인 연습 투구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종범 감독은 예상 외의 빠른 공 속도에 놀랐고 허도환도 “오늘 좋은데?”라며 그의 부상 상태를 의심했다.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야구 선수들이 팀을 구성해 다시 경기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기획은 황교진이 맡았고 연출은 성치경, 안성한, 정윤아가 담당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한 1월 2주차와 3주차 TV-OTT 화제성 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번 137회 방송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로 인해 평소보다 30분 앞당겨 밤 10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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