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코리아가 2월 1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두바이 초콜릿 음료’ 2종을 출시한다. 신메뉴는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와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로, 북미 지역 스타벅스에서 인기 있었던 레시피를 적용했다.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는 진한 에스프레소와 초콜릿 모카 소스가 조화를 이루며 깊은 커피 맛을 선사한다. 음료 상단에는 피스타치오 크림 콜드폼이 올려져 고소한 풍미를 더한다.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는 커피가 들어가지 않은 논커피 음료로, 피스타치오 소스와 달콤 쌉쌀한 말차가 어우러지며 초콜릿 크림 콜드폼이 토핑되어 있다.
두 메뉴 모두 층을 이루는 콜드폼을 활용해 두바이 초콜릿 특유의 색감과 비주얼을 표현했다. 초콜릿과 말차는 한국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맛으로, 이번 글로벌 트렌드와 결합한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출시 요청에 힘입어 글로벌 협업을 통해 두바이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로 고객 경험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1월 30일부터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마시멜로우에 감싼 ‘두바이 쫀득롤’을 6개 매장(센터필드R, 스타필드코엑스몰R, 용산역써밋R, 리저브광화문, 성수역, 홍대동교)에서 판매 중이다. 해당 제품은 1인당 최대 2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1971년부터 아라비카 커피 원두를 윤리적으로 구매하고 배전해왔으며, 전 세계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프리미엄 원두 커피 배전과 유통에 힘쓰며 품질과 기업 윤리를 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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