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2월 19일 한국금거래소 금 시세에 따르면 주요 귀금속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순금(24K·3.75g) 가격은 살 때 기준 101만5,000원으로 전일 대비 0.99% 오르며 1만원 상승했다. 팔 때는 84만5,000원으로 1.89% 상승해 1만6,000원 올랐다.
18K 금 팔 때 가격은 62만1,100원으로 1.88% 상승하며 1만1,700원 올랐다. 14K 금 팔 때 가격은 48만1,700원으로 1.89% 올라 9,100원 상승했다.
백금(Platinum·3.75g)은 살 때 42만1,000원으로 1.19% 상승해 5,000원 올랐으며, 팔 때는 34만2,000원으로 1.17% 상승해 4,000원 상승했다.
현 시각 기준 국제 금값은 온스당 4985달러선이다.

한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로 알려진 로버트 기요사키는 17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올해 2월 증시 급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2013년 출간한 부자 아빠의 예언을 언급하며, 당시 예고했던 대규모 증권시장 붕괴가 현실화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주장했다.
이 발언이 주목받는 이유는 금이 역사적으로 금융 불안 국면에서 가치 저장 수단으로 기능해 왔기 때문이다. 금은 신용 리스크가 없고, 통화 가치 하락 국면에서 실질 구매력을 방어하는 자산으로 인식돼 왔다. 중앙은행들이 외환보유액 다변화 차원에서 금 매입을 이어가고 있는 점도 중장기 수요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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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