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화생명이 20일 장중 변동성완화장치(VI)가 9시29분 발동되는 등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화생명은 현재 5,660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580원 상승했다. 상승률은 11.42%에 달한다.
이날 주목되는 부분은 연속적인 주가 흐름이다. 한화생명은 최근 7거래일 연속 양봉을 기록하며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앞서 5일과 6일 이틀 연속 하락을 겪은 이후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됐다는 평가다. 단기 조정 이후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주가 흐름이 빠르게 전환된 모습이다.
실제 장 초반 변동성도 크게 확대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09시 18분 12초 정적 VI가 발동됐고, 발동가는 5,630원이었다. 정적 VI 기준가는 5,110원으로, 정적 괴리율은 +10.17을 기록했다. 이후 09시 20분 23초 정적 VI가 해제된 데 이어, 09시 29분 33초에는 동적 VI가 다시 발동되며 발동가는 5,650원으로 확인됐다
최근 흐름을 종합하면 한화생명은 단기 하락 구간을 지나 상승 추세로 전환을 시도하는 국면에 놓여 있다. 연속 양봉과 VI 발동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과 수급이 집중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다만 변동성 확대 국면에 진입한 만큼, 추가 상승 여부는 거래량과 시장 분위기를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는 구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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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