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19
청소년 스포츠 성장소설의 새로운 한 방
이송현 『럭키 펀치』 출간
십 대의 감정과 고민을 유쾌하고도 정확하게 포착해온 이송현 작가가 새로운 스포츠 성장소설 『럭키 펀치』로 돌아왔다. 『일만 번의 다이빙』에서 다이빙을 통해 꿈과 두려움 사이를 헤엄치던 청소년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는 복싱이라는 역동적인 스포츠를 무대로 관계의 갈등과 화해를 그려낸다.
『럭키 펀치』는 밝고 기운찬 나겸, 이성적이고 냉철한 오늘, 상냥하지만 어딘가 멀게 느껴지는 유미, 세 친구가 복싱 체육관 ‘럭키 체육관’에서 주먹을 부딪치며 서로의 진심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하지 못했던 불만과 오해, 서운함은 결국 링 위에서 폭발한다. 작가는 “피하지 말고 가까이 붙어 서서 싸우라”는 복싱의 원칙을 빌려, 갈등을 회피하기보다 건강하게 직면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전한다.
학교에서는 늘 친구와 싸우지 말라고 가르치지만, 작품은 오히려 ‘잘 싸우는 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링 위에 올라선 순간, 도망칠 수 없듯이 관계 역시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는 메시지다. 세 소녀는 펀치를 주고받으며 상대를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자기 자신과도 화해한다. 이송현 특유의 경쾌한 문장과 현실감 있는 대사는 십 대 독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한다.
또한 작품은 체육관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작은 공동체를 통해 연대의 의미를 되짚는다. 무뚝뚝하지만 다정한 친구, 회원들을 챙기는 관장, 다양한 세대의 인물들이 어우러지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만들어간다. 『럭키 펀치』는 새 학기와 함께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정한 용기로 한 발 내딛으라고 건네는 힘 있는 한 방이 될 것이다.
2025. 3. 26
문해력 격차, 초등 때 결정된다
지금 다시 ‘책 읽기’를 말해야 하는 이유

최근 교육 현장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어는 ‘문해력’이다. 그러나 문해력의 격차는 중·고등학교에서 갑자기 벌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시작은 초등 시기, ‘책 읽기 습관’에서 이미 결정된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독서 교육 전문가 김소영 작가는 『김소영의 초등 책 읽기 교실』을 통해 지금 왜 초등 독서교육이 다시 강조되어야 하는지 분명하게 제시한다.
릴스와 유튜브 등 즉각적인 자극이 넘쳐나는 환경에서 아이들은 긴 글을 읽는 데 점점 어려움을 느낀다. 독서가 ‘숙제’가 되는 순간, 책은 즐거움이 아닌 부담으로 인식된다. 저자는 독서의 출발점을 ‘읽기’에만 두지 않는다. 읽은 내용을 함께 말하고, 생각을 정리해 쓰는 과정까지 연결될 때 비로소 문해력은 단단해진다고 강조한다.
25년간 어린이 곁에서 책을 읽어 온 저자는 초등 독서를 ‘평생 학습의 기초 체력’에 비유한다. 읽기에 능숙한 아이는 교과서와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지식을 스스로 흡수한다. 반대로 읽기 경험이 부족한 아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습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김소영의 초등 책 읽기 교실』은 단순한 독서 지도서가 아니다. 변화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아이가 스스로 책을 좋아하도록 돕는 실천적 해법이자, 문해력 격차를 줄이는 가장 근본적인 교육 전략을 제시하는 책이다. 초등 시기의 독서 습관이 곧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운다.
2025. 3. 19
20만 독자가 사랑한 김소영 작가의 독서 교육 완결판
『김소영의 초등 책 읽기 교실』 출간
20만 부 베스트셀러 『어린이라는 세계』의 저자이자 25년간 독서교실을 운영해 온 독서 교육 전문가 김소영 작가가 초등 독서 교육의 모든 것을 담은 『김소영의 초등 책 읽기 교실』을 출간했다. 이 책은 2019년 출간된 『말하기 독서법』을 전면 개정·보완한 개정증보판으로, 변화한 독서 환경에 맞춰 초등 독서의 방향을 다시 정립한 ‘독서 교육 완결판’이라 할 만하다.
스마트폰과 숏폼 영상이 일상이 된 시대,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책을 읽지 않는다”고 고민한다. 문해력의 중요성은 날로 강조되지만, 정작 아이와 책 사이의 거리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 저자는 이 문제의 해답을 ‘읽기-말하기-쓰기’를 연결하는 독서 습관에서 찾는다. 단순히 책을 읽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읽고, 즐겁게 말하고, 말한 것을 쓰는 과정을 통해 아이를 능동적인 독서가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책은 그림책, 동시, 동화, 지식책 등 갈래별 읽기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활동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특히 독서교실 현장에서 축적한 수업 사례와 노하우를 풍부하게 담아, 부모가 ‘집에서 실천하는 독서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읽기에 능숙한 아이는 교과서 이해력도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책을 좋아하는 습관은 학습력과 문해력, 나아가 평생 학습의 토대가 된다. 『김소영의 초등 책 읽기 교실』은 아이를 책과 가까워지게 만드는 가장 현실적이고도 구체적인 안내서다.
2025. 1. 10
‘2025 전남 올해의 책’ 선정
『열다섯에 곰이라니』

추정경 작가의 장편소설 『열다섯에 곰이라니』가 전라남도도립도서관이 주관하는 ‘2025 전남 올해의 책’에 선정됐다. 지역민이 함께 읽고 토론하는 대표 독서 운동인 ‘올해의 책’ 사업에서 청소년 부문 선정 도서로 이름을 올리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전남 올해의 책’은 매년 도민 추천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문학적 완성도와 사회적 메시지, 독서 확산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열다섯에 곰이라니』는 사춘기 청소년의 내면을 참신한 설정으로 풀어낸 점, 다양한 인물 군상을 통해 공감의 폭을 넓힌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정체불명의 ‘동물화’ 현상으로 전국의 십 대들이 갑작스레 동물로 변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곰이 된 태웅을 비롯해 사자, 기린, 비둘기, 하이에나 등 서로 다른 동물로 변한 아이들의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개된다. 자신의 성격과 고민을 닮은 동물의 모습으로 살아가며 아이들은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마주하고,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다시 성장한다.
특히 육상선수가 경주마로, 전교 1등이 사자로 변하는 등 각 인물의 상황과 내면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설정은 청소년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곰이 된 태웅이 “참기만 하던 자신”에서 벗어나 목소리를 내는 법을 배우는 과정은 사춘기를 통과하는 아이들의 현실과 맞닿아 있다.
추정경 작가는 『내 이름은 망고』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이후, 『벙커』 등으로 청소년문학의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이번 신작 역시 유쾌한 상상력과 경쾌한 문체 속에 성장의 본질을 담아내며 독자와 평단의 호평을 얻고 있다. 앞서 ‘원북원부산 2024 올해의 책’에 선정된 데 이어 ‘2025 전남 올해의 책’까지 이름을 올린 『열다섯에 곰이라니』는, 사춘기를 통과하는 십 대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 11. 8
“방송에서 다 말하지 못한 공부의 진실”
정승제×조정식의 비하인드 코칭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가 큰 반향을 일으킨 이유는 단순한 성적 향상 사례가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멘토링에 있었다. 그리고 그 방송에서 다 전하지 못했던 ‘공부의 진실’이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 담겼다.
예스24 백정민 가정살림 PD는 추천사에서 “성적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대체로 비슷하다. 노력이 부족하거나 공부법이 잘못되었거나, 또는 두 가지 모두일 경우가 많다”고 짚는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정면으로 다룬다. 단순한 요령이나 꿀팁이 아니라, 왜 성적이 오르지 않는지에 대한 근본 진단과 맞춤형 해법을 제시한다.
방송에 등장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기본기가 부족한데 선행만 반복하는 학생, 좋아하는 과목만 파고드는 학생, ‘정시파이터’라는 이름 아래 현실을 외면하는 학생 등 실제 학습 현장에서 흔히 마주치는 유형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그리고 정승제, 조정식 멘토가 현장에서 축적한 코칭 경험을 토대로, 공부 습관·태도·마인드셋까지 포함한 실질적인 전략을 안내한다.
특히 수학과 영어 영역에서는 방송 분량상 깊이 다루지 못했던 학습 원칙과 훈련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무엇이 진짜 개념 공부인지, 고난도 문제에 접근하는 사고법은 무엇인지, 수능 영어 1등급을 위한 문해력과 어휘 전략은 어떻게 쌓아야 하는지 등 실전 노하우가 상세히 담겼다.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는 방송의 감동을 넘어, 스스로 공부의 방향을 점검하고 재설계하도록 돕는 코칭북이다. 공부가 막막하게 느껴질 때, 이 책은 “왜 안 되는가”에서 출발해 “어떻게 바꿀 것인가”로 나아가는 구체적인 길을 제시한다.
2024. 10. 29
공부 태도부터 1등급 전략까지
화제의 교육 프로그램 공식도서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출간
채널A 화제의 방송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가 한 권의 공식 도서로 출간되었다. 대한민국 대표 일타 강사 정승제와 조정식이 직접 참여한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는 단순한 방송 정리본이 아닌, 방송에서 미처 다 담지 못한 학습 전략과 교육 철학을 집약한 실전 코칭서다.
이 책은 “열심히 하는데 왜 성적은 오르지 않을까?”라는 학생과 학부모의 공통된 고민에서 출발한다. 성적 정체기의 원인을 단순히 노력 부족으로 치부하지 않고, 공부 습관·마인드셋·개념 이해도·학습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특히 수학과 영어를 중심으로 기본 개념을 다지는 법, 취약 영역을 점검하는 방법, 고난도 문제에 대비하는 훈련법 등 실질적인 1등급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정승제 멘토는 ‘개념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는 원칙 아래 수학의 기초를 다시 세우는 법을 안내하고, 조정식 멘토는 영어를 ‘언어’로 접근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어휘·문장·지문·듣기 학습의 체계를 짚는다. 시험 요령이나 단기 비법에 치우치지 않고, 쉽게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실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또한 학부모를 위한 조언도 담았다. 아이의 성적 향상을 돕는 부모의 태도, 입시 과정에서 흔히 범하는 실수 등을 점검하며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방향을 제시한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읽고 같은 언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 역시 이 책의 강점이다.
성적을 올리는 방법은 복잡하지 않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올바른 방식으로 꾸준히 학습하는 것.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는 그 출발점을 짚어주는 안내서로, 공부 권태기와 성적 정체기를 겪는 이들에게 구체적인 돌파구를 제시한다.
2024. 8. 16
동물로 변한 사춘기, 다시 시작된 성장의 모험
추정경 『열다섯에 곰이라니 2』 출간
‘동물화’라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청소년 독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은 성장소설 『열다섯에 곰이라니』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 작가 추정경의 신작 『열다섯에 곰이라니 2』는 전작이 그려낸 세계관을 확장해, 더욱 다채롭고 깊어진 사춘기의 내면을 펼쳐 보인다.
전편이 정체불명의 ‘동물화’ 현상으로 갑작스레 동물이 되어버린 십 대들의 혼란과 성장을 그렸다면, 이번 작품은 그 이후의 시간을 따라간다. 다시 벌꿀오소리가 되어버린 영웅, 그런 아들을 따라 노란목도리담비로 변한 엄마, 입만 부리로 바뀐 채 동물화가 멈춰버린 섬, 철조망을 넘어 남한으로 날아온 북조선 잣까마귀 남매까지.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등장하며, 같은 세계관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사춘기를 통과한다.
특히 이번 2권에서는 부모 세대의 시선이 더해져 눈길을 끈다. 아들을 이해하기 위해 스스로 동물로 변하는 엄마의 이야기는 사춘기를 겪는 아이뿐 아니라 그 곁을 지키는 어른들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비춘다. 말이 통하지 않는 답답함, 오해와 상처 속에서도 끝내 서로를 향해 손을 내미는 인물들의 모습은 ‘마음의 통역’이 왜 필요한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제주 바다를 유영하는 돌고래 청해, 반복되는 동물화 속에서 흔들리는 영웅, 다른 동물 친구들의 고충을 해결해 주는 섬 등 각 인물은 저마다의 본능과 속도로 성장의 시간을 견딘다. “사람은 자신을 위한 훌륭한 마음 통역사가 되어야 해”라는 작품 속 문장처럼, 이 소설은 사춘기의 복잡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법을 차분히 짚어낸다.
경쾌한 문체와 흡인력 있는 전개, 그리고 사춘기를 향한 따뜻한 시선이 어우러진 『열다섯에 곰이라니 2』는 지금 이 순간 방황하고 있는 청소년과 그 곁의 어른들에게 다시 한번 다정한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
2024. 7. 18
전국 사서 500명 ‘올해의 청소년 책’,
『일만 번의 다이빙』 선정
사계절문학상·마해송문학상 수상작가 이송현의 청소년 스포츠 성장소설 『일만 번의 다이빙』이 전국 사서 500명이 선정한 ‘올해의 청소년 책’에 이름을 올렸다. 학교와 공공도서관 현장에서 청소년 독자들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는 사서들이 직접 뽑은 결과라는 점에서, 작품의 문학성과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일만 번의 다이빙』은 성장을 위해 ‘추락’을 반복해야 하는 고교 다이빙 선수들의 분투를 그린 소설이다. 인간이 본능적으로 공포를 느낀다는 10미터 플랫폼 위에서, 열일곱 선수들은 매일같이 몸을 내던진다. 매 순간 마주하는 높이에 대한 두려움, 혼자 감당해야 하는 부담, 동료를 향한 경쟁심과 열등감은 스포츠를 넘어 십 대라면 누구나 겪는 감정과 맞닿아 있다. 작품은 다이빙이라는 특수한 종목을 통해 ‘추락할수록 더 단단해지는’ 성장의 역설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특히 주인공 무원을 비롯해 에이스 재훈, 유망주 은강 등 인물들이 각자의 슬럼프를 통과하는 과정은 청소년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성적이 오르지 않는 답답함, 실수에 대한 압박, 뒤처질지 모른다는 불안 속에서도 이들이 선택한 해답은 거창하지 않다. 그저 다시 올라서고, 다시 뛰어내리는 일. 반복 속에서 자신만의 리듬을 찾아가는 태도다.
사서들은 “두려움과 좌절을 정면으로 다루면서도 경쾌한 문체와 유머를 잃지 않는다”, “성장통을 겪는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용기를 건네는 작품”이라며 추천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이 작품은 스포츠 서사의 박진감과 섬세한 심리 묘사를 결합해, 교실 안팎에서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으로 호평받고 있다.
끊임없이 추락해야 비로소 비상할 수 있는 다이빙처럼, 십 대의 시간 또한 수많은 '떨어짐'의 연속이다. 『일만 번의 다이빙』은 그 추락의 순간을 실패가 아닌 성장의 과정으로 바라보게 한다. 이번 ‘올해의 청소년 책’ 선정은, 오늘도 각자의 플랫폼 끝에 서 있는 청소년들에게 이 소설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다.
2023. 8. 1
50만 청소년의 심장을 뛰게 한 그 책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우리들 에디션 출시
청소년 분야 최초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전국 서점 청소년 분야 최장기 스테디셀러 1위. 출간 이후 8년간 50만 독자의 선택을 받으며 대한민국 청소년 공부 필독서로 자리 잡은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이 50만 부 돌파를 기념해 ‘우리들 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 책은 그 흔한 학원 하나 없는 전라남도 시골마을에서 자라 서울대 법대, 연세대 경영대, 동신대 한의대에 동시 합격한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의 기술이 아닌 ‘공부의 본질’을 전한다. 족집게 공부법이나 화려한 비법 대신, 공부를 움직이는 가장 근본적인 힘인 ‘마음가짐’을 다룬다는 점에서 기존의 공부법 도서와는 결이 다르다.
저자는 단언한다. 아무리 좋은 학습법을 알고, 유명 강사의 강의를 들어도 ‘왜 공부해야 하는지’ 모른다면 성적은 오르지 않는다고. 공부의 목적을 경쟁이 아닌 성장에 둘 때, 비로소 공부는 억지가 아닌 ‘재미’가 된다는 메시지가 50만 청소년의 마음을 울렸다.
실제 독자 반응도 뜨겁다. “왜 공부해야 하는지 알겠다”는 중학생의 고백, “잔소리 100번보다 강력하다”는 학부모의 후기처럼, 이 책은 학생과 부모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특히 민족사관고 학생들이 반복해서 읽는 ‘반복독’ 도서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고, 학교 현장에서는 선생님들이 직접 사서 읽어주는 공부 바이블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우리들 에디션은 50만 독자의 응원과 공감을 기념하는 특별판으로, 공부 앞에서 흔들리는 청소년들에게 다시 한번 단단한 질문을 던진다. ‘어떻게’가 아니라 ‘왜’ 공부하는가. 오늘 이 질문에 답하는 순간, 내 공부의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