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세아메카닉스가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토지를 약 135억6591만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27일 공시에 따르면 세아메카닉스는 구미국가산업단지 하이테크밸리 소재 토지 2필지를 양도하기로 했다.
양도금액은 13,565,919,280원으로, 이는 2024년 말 개별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 131,950,373,014원 대비 10.2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양도 목적에 대해 “미래사업 다각화를 위한 현금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다. 양도에 따른 영향 역시 현금 유동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계약체결일은 2026년 2월 27일, 양도기준일은 2026년 6월 26일이다. 양도기준일은 매매계약서상 잔금 수령일 기준이다.
거래상대방은 ㈜구미데이터인프라솔루션으로, 자본금은 1,000,000원이며 주요 사업은 부동산 개발 및 데이터센터 개발·운영이다. 회사와의 관계는 없는 것으로 공시됐다.
거래대금은 계약금 1,356,591,928원(2026년 2월 27일)과 잔금 12,209,327,352원(2026년 6월 26일)으로 나눠 지급될 예정이다.
해당 거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외부평가를 받았으며, 삼도회계법인이 2026년 1월 15일부터 2월 26일까지 평가를 진행해 ‘적정’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결정은 2026년 2월 27일 이사회에서 의결됐으며, 주주총회 특별결의 사항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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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