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2월 27일 한국금거래소가 공시한 금 시세에 따르면 순금(24K) 가격은 전일 대비 상승 흐름을 보였다.
이날 순금 3.75g 기준 ‘살 때’ 가격은 104만7,000원으로 전일보다 0.57% 오르며 6,000원 상승했다. ‘팔 때’ 가격은 86만2,000원으로 0.12% 상승하며 1,000원 올랐다.
18K ‘팔 때’ 가격은 63만3,600원으로 0.11% 상승하며 700원 올랐고, 14K ‘팔 때’ 가격은 49만1,400원으로 0.12% 상승하며 600원 상승했다.
반면 백금(Platinum) 3.75g 기준 ‘살 때’ 가격은 45만6,000원으로 전일 대비 0.66% 하락하며 3,000원 내렸다. ‘팔 때’ 가격은 37만원으로 0.81% 하락해 3,000원 떨어졌다.
현 시각 GC 뉴욕상품거래소 기준 국제 금값은 온스당 소폭하락한 519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금은 전통적인 안전자산으로서 다시 시장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금은 주식·채권 등 위험자산의 변동성이 커질 때 상대적으로 가치 저장 수단으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기술주 급락 국면에서는 포트폴리오 분산 차원에서 금 비중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려는 수요가 반복적으로 나타나 왔다.
2월 2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기술주 급락과 일부 종목의 급등이 엇갈리는 가운데 변동성이 확대됐다. 이러한 시장 환경은 금의 역사적 역할인 안전자산 기능을 다시 부각시키는 계기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