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2026년 3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부산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광주은행이 2위, 경남은행이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9일부터 3월 9일까지 부산은행·광주은행·경남은행·제주은행·전북은행 등 5개 지방은행을 대상으로 총 1,126만9,273건의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이는 전월 1,045만9,260건보다 7.74% 증가한 규모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부산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순으로 집계됐다.
부산은행은 참여지수 58만1,490, 미디어지수 50만7,399, 소통지수 73만5,337, 커뮤니티지수 99만6,390, 사회공헌지수 44만3,148, CEO지수 27만2,131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53만5,896으로 1위에 올랐다. 다만 전월(367만3,364) 대비 3.74% 하락했다.
2위 광주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236만4,026으로 전월 대비 8.67% 상승했다. 참여지수 33만5,434, 미디어지수 31만3,961, 소통지수 42만7,691, 커뮤니티지수 81만3,255, 사회공헌지수 32만4,547, CEO지수 14만9,137로 분석됐다.
3위 경남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203만2,341을 기록해 전월보다 9.03% 올랐다. 세부 지수는 참여 32만3,545, 미디어 24만1,741, 소통 38만1,163, 커뮤니티 51만5,037, 사회공헌 40만6,276, CEO 16만4,579로 나타났다.
4위 제주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183만1,615로 전월 대비 49.98% 급등했다. 5위 전북은행은 150만5,396으로 1.30%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지방은행 브랜드 분석 결과 부산은행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소비(21.22%), 브랜드이슈(29.79%), 브랜드소통(16.15%), 브랜드공헌(0.98%), CEO평가(14.80%)는 상승했고, 브랜드확산은 8.35%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