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3월 비건화장품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러쉬가 1위를 차지했다. 아로마티카는 2위, 톤28은 3위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2월 11일부터 3월 11일까지 한 달간 국내 소비자에게 인지도가 높은 비건화장품 브랜드 30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에 활용된 브랜드 빅데이터는 총 8,702,634건으로, 전월(7,895,719건) 대비 10.22% 늘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을 기반으로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 산출한 지표다. 소비자 참여도와 소통량, 미디어 노출, 소셜 언급량 등을 반영한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러쉬, 아로마티카, 톤28에 이어 아떼, 빌리프, 아워글래스, 디어달리아, 닥터 브로너스, 멜릭서, 마녀공장, 보나쥬르, 글로시에, 샹테카이, A24, 허스텔러 순으로 나타났다.
1위 러쉬는 참여지수 610,867, 소통지수 674,204, 커뮤니티지수 563,161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848,233을 달성했다. 전월(1,473,673)과 비교해 25.42% 상승했다.
2위 아로마티카는 참여지수 316,301, 소통지수 604,865, 커뮤니티지수 582,466으로 브랜드평판지수 1,503,631을 기록했다. 전월(1,058,299) 대비 42.08% 올랐다.
3위 톤28은 참여지수 181,521, 소통지수 361,366, 커뮤니티지수 341,707로 브랜드평판지수 884,594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1,110,007)보다 20.31% 하락한 수치다.
4위 아떼는 브랜드평판지수 670,576으로 전월 대비 47.39% 상승했고, 5위 빌리프는 495,571로 4.24% 증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비건화장품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러쉬가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0.22% 증가했고,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30.41%, 브랜드소통은 3.21%, 브랜드확산은 13.40%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