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3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하나투어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모두투어 2위, 파라다이스 3위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레저 상장기업 16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2월 12일부터 3월 12일까지 한 달간 수집한 1,774만5,538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진행됐다. 전월 분석에 활용된 1,513만3,315건보다 17.26% 증가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시장·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한다. 온라인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관심도와 미디어 노출, 소통량, 시장 영향력 등을 반영했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하나투어, 2위 모두투어, 3위 파라다이스, 4위 강원랜드, 5위 노랑풍선, 6위 참좋은여행, 7위 롯데관광개발, 8위 아난티, 9위 서부T&D, 10위 더본코리아, 11위 GKL, 12위 신세계푸드, 13위 모나용평, 14위 시공테크, 15위 남화산업 순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는 브랜드평판지수 316만64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15.35% 상승했다. 모두투어는 215만4,484로 107.23% 급증했고, 파라다이스는 170만4,512로 40.70% 올랐다.
강원랜드는 152만2,439로 5.74% 하락했으며, 노랑풍선은 150만7,009로 70.54%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하나투어가 1위를 기록했다”며 “관련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7.2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소비 23.95% 상승, 브랜드이슈 64.83% 상승, 브랜드소통 1.82% 하락, 브랜드확산 0.57% 상승, 브랜드시장 10.36% 상승, 브랜드공헌 39.23% 상승으로 분석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