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3월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한국장학재단이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서울대학교병원과 부산대학교병원이 상위권에 올랐다.
연구소는 교육부 공공기관 2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2월 17일부터 3월 17일까지 수집한 빅데이터 7,558만3,849건을 분석했다. 이는 전월 5,766만5,840건보다 31.07% 늘어난 규모다.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한국장학재단, 2위 서울대학교병원, 3위 부산대학교병원, 4위 충남대학교병원, 5위 경북대학교병원, 6위 전남대학교병원, 7위 한국보육진흥원, 8위 제주대학교병원, 9위 전북대학교병원, 10위 충북대학교병원, 11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12위 강원대학교병원, 13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14위 한국학중앙연구원, 15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한국장학재단은 참여지수 434만1,596, 미디어지수 298만4,870, 소통지수 507만8,481, 커뮤니티지수 177만4,545, 사회공헌지수 44만5,905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462만5,397을 나타냈다. 전월 대비 75.05% 상승한 수치다.
2위 서울대학교병원은 브랜드평판지수 1,404만5,927로 집계됐다. 참여 483만7,140, 미디어 359만8,733, 소통 413만1,624, 커뮤니티 126만7,976, 사회공헌 21만455를 기록하며 전월보다 98.72% 올랐다.
3위 부산대학교병원은 브랜드평판지수 549만5,570으로, 전월 대비 20.02% 상승했다. 4위 충남대학교병원은 452만5,130, 5위 경북대학교병원은 414만1,990으로 각각 10.37%, 13.06%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분석에서 한국장학재단이 1위를 기록했다”며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31.07% 증가했고,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8.61%, 브랜드이슈 30.11%, 브랜드소통 93.61%, 브랜드확산 5.33%, 브랜드공헌 7.58%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