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2026년 3월 기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두산에너빌리티가 1위를 차지했다. 현대로템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 기계 관련 상장기업 7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5,863만6,491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5,812만3,492건)보다 0.88% 증가했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두산에너빌리티에 이어 현대로템, 레인보우로보틱스, 휴림로봇, HD현대건설기계, 두산밥캣, 현대엘리베이터, 우진, 태광, 대동, 로보스타, 에스에프에이, 스맥, 성광벤드, SNT에너지 순으로 집계됐다.
1위 두산에너빌리티는 참여지수 194만7,577, 미디어지수 180만6,223, 소통지수 175만6,341, 커뮤니티지수 190만2,574, 시장지수 1,566만8,315를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 2,308만1,030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9.32% 상승한 수치다.
현대로템은 브랜드평판지수 739만816으로 2위에 올랐으며, 전월보다 6.79% 하락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579만5,903으로 3위를 기록했고, 전월 대비 25.13% 상승했다.
4위 휴림로봇은 294만634, 5위 HD현대건설기계는 202만3,269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기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0.88% 증가했다”며 “브랜드소비는 6.55% 감소했으나 브랜드이슈는 2.92%, 브랜드시장은 10.90% 상승했다. 반면 브랜드소통은 16.80%, 브랜드확산은 8.23%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