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2026년 3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하나금융지주가 1위를 차지했다. 아이엠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 금융지주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974만4,044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857만4,908건)보다 13.63% 증가한 규모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하나금융지주에 이어 아이엠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KB금융지주, BNK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 JB금융지주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하나금융지주는 참여지수 36만7,560, 미디어지수 49만7,763, 소통지수 41만5,316, 커뮤니티지수 26만4,756, 사회공헌지수 44만74를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 198만5,469를 기록했다. 전월(228만5,310) 대비 13.12% 하락했다.
2위 아이엠금융지주는 브랜드평판지수 151만5,331로 전월보다 8.08% 상승했다. 3위 신한금융지주는 135만1,962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90.92% 급증했다.
4위 한국금융지주는 124만5,395, 5위 KB금융지주는 111만1,766을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금융지주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3.63% 늘었다”며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소통, 브랜드공헌은 상승했으나 브랜드이슈와 브랜드확산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