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3월 건강관리기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루닛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씨어스테크놀로지, 3위는 뉴로핏으로 집계됐다.
연구소는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건강관리기술 상장기업 1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1,991만6,177건을 수집·분석했다. 이는 전월(1,954만1,462건)보다 1.92% 늘어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시장·사회공헌 지수를 합산해 산출했다.
3월 순위는 1위 루닛, 2위 씨어스테크놀로지, 3위 뉴로핏, 4위 쓰리빌리언, 5위 뷰노, 6위 제이엘케이, 7위 비트컴퓨터, 8위 유비케어, 9위 코어라인소프트, 10위 인피니트헬스케어, 11위 이지케어텍, 12위 솔본 순으로 나타났다.
루닛은 브랜드평판지수 521만7,731을 기록했으며, 전월(529만5,621) 대비 1.47% 하락했다. 세부 지수는 시장지수 219만9,771, 참여지수 107만4,510, 미디어지수 56만6,467, 소통지수 55만6,881, 커뮤니티지수 55만5,855, 사회공헌지수 26만4,248로 분석됐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407만26으로 전월 대비 19.20% 하락했다. 뉴로핏은 292만5,109를 기록하며 전월보다 112.77% 급증했다.
쓰리빌리언은 168만2,149로 8.34% 감소했고, 뷰노는 127만3,918로 15.14%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건강관리기술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92% 증가했다”며 “브랜드소비(20.57%), 브랜드이슈(10.88%), 브랜드소통(9.84%), 브랜드확산(4.33%)은 상승한 반면 브랜드시장(6.17%), 브랜드공헌(7.31%)은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