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휴림홀딩스가 휴림로봇에 대한 보유 지분율을 유지한 가운데,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변경하고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25일 공시에 따르면 휴림홀딩스는 휴림로봇 주식 627만4,437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5.25%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다. 보고의무 발생일은 2026년 3월 18일, 보고서 작성 기준일은 3월 25일이다.
이번 보고는 지분 변동이 아닌 담보계약 변경 및 추가 체결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보유주식 수와 비율 모두 변동 없이 유지됐다.
주요 계약 내용을 보면, 휴림홀딩스는 총 552만800주(지분율 4.62%)를 담보로 설정했다. 세부적으로는 휴앤미와 468만7,467주(3.92%), 딥랩코리아와 83만3,333주(0.70%) 규모의 주식근질권 설정 계약이다.
대출 규모는 각각 500억원, 80억원으로 확인된다. 담보유지비율은 휴앤미 계약이 125%, 딥랩코리아 계약이 150%이며, 이자율은 각각 18%, 15% 수준이다.
특히 기존 휴앤미와의 계약은 담보비율이 기존 140%에서 125%로 변경되면서 담보 주식 수가 조정됐다.
한편 휴림홀딩스 및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전체 보유 주식은 총 627만4,437주로 동일하며, 발행주식총수 1억1,945만7,197주 대비 5.25% 수준이다.
이번 공시는 경영권 영향 목적의 보유로, 회사 측은 이사 선임, 정관 변경, 합병 등 주요 경영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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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