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증권이 장중 급등 흐름을 보이며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1일 거래소에 따르면 SK증권은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발동가는 2150원이다. 정적 기준가는 1952원으로, 괴리율은 10.14%를 기록했다.
오전 현재 주가는 2140원으로 전일 대비 300원 상승하며 단기간에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급격한 가격 상승으로 인해 변동성 완화를 위한 장치가 작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상승 흐름은 글로벌 정세 변화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국면 속에서도 종전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시장 전반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회복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금융주는 시장 유동성과 투자심리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업종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가 부각될 경우 수급이 빠르게 유입되는 특징이 있다. SK증권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SK증권은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 구간에 진입한 상태로, 글로벌 정세 흐름과 수급 지속 여부가 향후 주가 방향성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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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