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4월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현대자동차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기아자동차, 3위는 르노코리아로 집계됐다.
조사는 2026년 3월 2일부터 4월 2일까지 한 달간 수집한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195만 9,193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는 전월 1,576만 5,214건 대비 24.14% 감소한 수치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코리아에 이어 4위 KG모빌리티, 5위 한국지엠 순으로 나타났다.
1위 현대자동차는 참여지수 250만 5,233, 미디어지수 188만 5,974, 소통지수 128만 9,761, 커뮤니티지수 158만 4,824, 사회공헌지수 48만 645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774만 6,437을 기록했다. 전월(1,136만 2,347) 대비 31.82% 하락했다.
2위 기아자동차는 브랜드평판지수 302만 7,725로, 3월 334만 3,697과 비교해 9.45% 감소했다.
3위 르노코리아는 50만 5,930을 기록하며 전월 34만 5,794 대비 46.31% 상승했다.
4위 KG모빌리티는 46만 7,333으로 6.33% 하락했고, 5위 한국지엠은 21만 1,768로 1.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현대자동차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4.14% 줄었고, 브랜드소비 21.55%, 브랜드이슈 13.87%, 브랜드소통 37.11%, 브랜드확산 36.06%, 브랜드공헌 17.60% 각각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