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4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공영홈쇼핑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3위는 기술보증기금으로 집계됐다.
연구소는 3월 6일부터 4월 6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1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3,248만 7,948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는 전월(2,795만 5,148건) 대비 16.21% 증가한 수치다.
4월 순위는 4위 창업진흥원, 5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6위 한국벤처투자, 7위 중소기업유통센터, 8위 중소벤처기업연구원, 9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10위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11위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순으로 나타났다.
1위 공영홈쇼핑은 참여지수 385만 8,195, 미디어지수 175만 7,625, 소통지수 143만 6,431, 커뮤니티지수 132만 9,662, 사회공헌지수 25만 6,870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863만 8,783을 나타냈다. 전월 대비 8.37% 하락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브랜드평판지수 396만 657로 11.14% 감소했고, 기술보증기금은 376만 1,723으로 0.22% 하락했다. 창업진흥원은 359만 3,137로 69.31% 급등했으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321만 3,467로 29.94%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에서 공영홈쇼핑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6.21%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이슈(65.17%), 브랜드소통(16.02%), 브랜드확산(7.89%)이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비(–9.45%)와 브랜드공헌(–36.38%)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