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1-07 06:15 (토)
  • 서울
    B
    ℃
    미세먼지
  • 경기
    B
    ℃
    미세먼지
  • 인천
    B
    ℃
    미세먼지
  • 광주
    B
    ℃
    미세먼지
  • 대전
    B
    ℃
    미세먼지
  • 대구
    B
    ℃
    미세먼지
  • 울산
    B
    ℃
    미세먼지
  • 부산
    B
    ℃
    미세먼지
  • 강원
    B
    ℃
    미세먼지
  • 충북
    B
    ℃
    미세먼지
  • 충남
    B
    ℃
    미세먼지
  • 전북
    B
    ℃
    미세먼지
  • 전남
    B
    ℃
    미세먼지
  • 경북
    B
    ℃
    미세먼지
  • 경남
    B
    ℃
    미세먼지
  • 제주
    B
    ℃
    미세먼지
  • 세종
    B
    ℃
    미세먼지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미성년 정보 24 신분증 사기 박채희단박접수 2026-11-02 19:07
정부&공공기관 영통역 주변을 용광로화 하고 있다 최중열단박접수 2026-10-28 13:22
보험 보험사의 손해사정사들에게 완전 농락당했습니다 송동진단박접수 2026-10-24 01:10
기타 [재문의] CBC뉴스 Samsung Internet PC 환경 모바일 뷰 노출 현상 수정 요청 정혜인처리방법안내(메일) 2026-10-16 07:55
기타 [취재 제보] 갤러리 작품 3점이 와이펀드 투자상품으로 편입된 경위와 피해 고지 후 판매 연결 정황 박혜영게시완료 2026-10-15 10:49
서비스 [개선 요청/회신 요청] CBC뉴스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 모바일 뷰 노출 문제 정혜인처리방법안내(메일) 2026-09-28 18:45
정부&공공기관 울산 경찰들 압수수색해 주세요! 이**게시완료 2026-09-16 21:20
정부&공공기관 “특정 성별만 지원 가능” 채용공고…인권위는 ‘단순 실수’ 판단, 서울고법 2026누3600 판결 강현승게시완료 2026-09-05 08:30
기타 일동제약 GLP-1 비만치료제 9월 이후 가을쯤 기술이전·공동개발 기대임박. 일동제약 박재홍사장 "가을 기술이전·파트너십 공개" 오치현게시완료 2026-08-23 16:33
기타 이마트24의 보복점 출점 및 자율규약 위반사례 취재 요청드립니다. 강태용게시완료 2026-08-20 10:52
기타 15세미성년자가 35세남자를 강간했다고 합니다 장다현게시완료 2026-08-20 10:06
기타 대한민국 사교육 일번지 대치동에서 유명세를 타며,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입시연구소의 이상한 계약과 갑질 kyoung aea lee추가자료요청 2026-08-09 01:49
기타 구리 인창 더하나 성원쌍떼빌 민간임대아파트 패해 사시사건 피해자만 수십명 속출 김아영추가자료요청 2026-08-08 10:25
기타 입사 확정 후 기존 직장까지 퇴사했는데 일방적으로 채용이 취소됐습니다 김의신추가자료요청 2026-08-07 12:03
정부&공공기관 화물차 기사님들, 과적단속은 운에 맡겨라 !!! 산하선인게시완료 2026-08-03 14:30
정부&공공기관 2025년 2월부터 헌법재판소에서 동성결혼 소송 중입니다. 1년이 지나서 판결 직전입니다!!! 대한당게시완료 2026-07-30 15:45
전체 ​절도범 CCTV·증거 다 넘겨줬는데… 경찰은 '불송치'로 덮었습니다 유승현추가자료요청 2026-07-29 11:45
증권 엔젤투자의 가면을 쓴 폰지 사기의 늪 - 변형된 폰지 사기 오지영게시완료 2026-07-23 10:46
지자체 육아시간 대직자는 병가도 맘대로 못쓴다? 정재현추가자료요청 2026-07-21 15:11
기타 출간한 책의 정보가 네이버 책에서 저자이름이 다른 사람으로 몇달째 등록되어 있습니다. 송주원추가자료요청 2026-07-21 10:32
icon 제보하기
코인니스
[기업家] 한화시스템 ㅣ 함정·AI·우주 등 ‘미래전장 풀스택’ 구축
상태바
[기업家] 한화시스템 ㅣ 함정·AI·우주 등 ‘미래전장 풀스택’ 구축
▷ 설립 2000년 1월 11일
▷ 대표이사 손재일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04.07 14:12
좋아요 5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응원하는 cbc뉴스 기사를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2026-03-31
한화시스템, 1,825억 원 규모 함정전투체계 PBL 사업 수주…2031년까지 수상함 60여 척 지원

한화시스템 국문 로고 (사진=연합뉴스)
한화시스템 국문 로고 (사진=연합뉴스)

한화시스템이 방위사업청과 함정전투체계(CMS) 통합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의 규모는 1천825억원이며, 사업은 2031년 3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화시스템은 차기 호위함, 한국형 구축함, 유도탄 고속함 등 다양한 수상함 11종 60여 척에 탑재된 CMS에 대한 PBL을 맡게 된다. PBL은 계약 업체가 군수지원의 일부 또는 전체를 제공하고, 그 결과에 따라 차등적으로 대가를 받는 방식이다.

한화시스템이 공급하는 CMS는 위협체 탐지와 분석, 무장체계 전달 및 제거 기능을 담당하며, 지휘·무장통제체계(CFCS), 전자광학추적장비(EOTS), 적외선탐지추적장비(IRST), 다기능레이다(MFR) 등 다양한 장비로 구성된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지난 5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해군이 사용하고 있는 거의 모든 함정에 CMS를 납품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 2026-02-27
방산 350억 달러 협력 합의…한화·KAI·LIG넥스원 주가↑

강훈식 비서실장과 칼둔 아부다비 행정청장 (사진=연합뉴스)
강훈식 비서실장과 칼둔 아부다비 행정청장 (사진=연합뉴스)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간 방위산업 협력 확대 소식이 전해지면서 27일 국내 방산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한화시스템 주가는 2.71% 오른 11만3천60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항공우주는 4.13% 상승했으며, LIG넥스원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역시 각각 1.19%, 0.08%의 오름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양국 정부는 350억 달러에 달하는 방산 사업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UAE를 방문한 후, 양국이 '방산 협력 프레임워크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단순한 무기 거래를 넘어 설계, 인력 교육, 유지보수 등 전 주기에 걸친 협력 강화가 포함된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이번 합의가 한국 방위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단순 판매를 넘어 개발과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구조적이고 장기적인 성장 모델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방산 선진국으로의 위상 정립뿐 아니라 방산주의 밸류에이션도 한 번 더 레벨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26-01-29
한화시스템, 국내 첫 '스마트 다목적 전투함' 개념설계 인증 획득

한화시스템 AI '스마트 배틀십', 첫 英로이드선급 개념설계 인증 (사진=연합뉴스)
한화시스템 AI '스마트 배틀십', 첫 英로이드선급 개념설계 인증 (사진=연합뉴스)

한화시스템이 영국 로이드선급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스마트 다목적 전투함 개념설계 인증(AIP)을 획득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스마트 다목적 전투함은 2천t급 규모로,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한화시스템은 이 함정에 40여년간 축적한 해양 시스템 기술과 차세대 스마트 해양 솔루션을 집약했다고 밝혔다. AI 기반 지능형 전투체계, 추진체계 구성품의 상태 감시 및 고장 예지가 가능한 지능형 통합기관제어체계, 두 명의 승조원만으로도 운용 가능한 콕핏형 통합함교 체계, 능동형 위상배열(AESA) 기술이 적용된 4면 고정형 다기능 레이다(MFR) 등이 탑재된다.

스텔스 형상 설계를 통해 적의 탐지 가능성을 낮추고, 기존 유인 함정 대비 승조원 수를 절반 수준으로 줄여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인건비와 운용·유지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함정 건조 사업은 개념설계, 기본설계, 상세설계·선도함 건조, 후속함 건조 순으로 진행된다. 개념설계 단계에서는 작전요구성능(ROC)을 바탕으로 임무, 주요 기능, 크기, 무장, 속도 등 함정의 기본 형태와 신규 탑재체계 획득방안이 정의된다. 선급 기관의 인증은 함정이 국제 규정과 해군 건조 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설계·건조됐음을 제3의 독립 기관이 검증하는 절차로, 수출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간주된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2천t급 이하 다양한 함정 모델을 추가 개발해 수출형 함정 제품 포트폴리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문기 한화시스템 해양사업부장은 "이번 AIP 획득을 계기로 글로벌 해군의 미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K-해양 방산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26-01-26
한화시스템, 937억 'AKJCCS 성능개량' 착수…한미 연합작전 지휘체계 개발 본격화

한화시스템, 방사청과 연합지휘통제체계 성능개량 개발 착수 (사진=연합뉴스)
한화시스템, 방사청과 연합지휘통제체계 성능개량 개발 착수 (사진=연합뉴스)

한화시스템이 방위사업청과 함께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의 착수 회의를 최근 개최했다.

이 회의는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지난 23일 열렸으며, 방위사업청, 한화시스템, 합동참모본부, 한미연합군사령부, 국군지휘통신사령부 등 여러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세부 일정, 기술 개발 방향,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12월,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937억원 규모의 AKJCCS 성능개량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한반도 전역에서 한미 연합작전의 지휘·통제를 담당하는 핵심 체계를 전면적으로 재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AKJCCS 성능개량 사업에는 국내 지휘통제체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상황 분석과 자동화된 의사결정 지원 기능이 도입된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서버 구조와 데스크톱 가상화(VDI) 등 최신 정보기술(IT)도 적용된다. 이를 통해 한미 연합작전 환경에 맞는 정보 공유 체계가 구축되어 지휘관과 참모진의 상황 판단과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군은 2029년까지 AKJCCS의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그동안 축적해 온 지휘통제 체계 및 방산 정보통신기술(ICT)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군 주도의 미래 연합작전 수행 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26-01-16
한화시스템, '2026년 동반성장데이' 개최…협력사와 글로벌 진출·미래기술 지원 약속

한화시스템, 70여개 협력사와 동반성장데이 개최 (사진=연합뉴스)
한화시스템, 70여개 협력사와 동반성장데이 개최 (사진=연합뉴스)

한화시스템이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데이' 행사를 4년 연속 개최했다.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한화시스템은 협력사와의 글로벌 시장 동반 진출, 미래 기술 확보 지원, 그리고 안전·공정·상생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방위산업과 ICT 분야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삼았다.

한화시스템은 올해 미국, 유럽, 중동 등 해외 시장에서 자사와 협력사의 기술 및 제품이 함께 진출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수출 협업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AI와 무인체계 등 미래 유망 기술 분야에서의 기술협력과 연구개발(R&D) 지원을 확대해 협력사가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협력사 경영역량 강화 프로그램(HPMS) 참여 기업 수를 기존보다 300% 확대하고, 공정거래협약 체결 대상을 120개사까지 늘리는 등 인권 경영과 공정거래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3년간 투자지원과 기술 협업을 통해 함정용 장치표준모델, 국산 다기능 레이다 로타리조인트 등 다양한 기술을 협력사와 공동 개발해왔다.

동반성장데이는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한화시스템과 협력사들이 한 해의 상생 정책과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다.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는 "올해에도 기술협력, ESG, 인재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사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5-12-26
한화시스템, 937억원 규모 AKJCCS 성능개량 사업 수주…AI 기반 지휘통제 국내 첫 적용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운용 개념도 (사진=연합뉴스)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운용 개념도 (사진=연합뉴스)

한화시스템이 방위사업청과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937억원이다.

AKJCCS는 한미 연합작전의 지휘와 통제를 담당하는 체계로, 2015년에 전력화됐다. 이번 성능개량 사업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개량 사업에서는 인공지능(AI)이 적용되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지휘통제체계에 AI가 도입된다. AI는 전장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수집·처리해 운용자의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지휘관의 판단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서버와 데스크톱 가상화(VDI) 등 첨단 기술이 도입되며, 정보보호 기능도 강화된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국내 최고 수준인 방산-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 AI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전장을 선도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2025-12-18
한화시스템, 보잉과 F-15K·F-15EX 항전 장비 공급 계약…미국 시장 첫 진출

미국 공군의 F-15EX (사진=연합뉴스)
미국 공군의 F-15EX (사진=연합뉴스)

한화시스템이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과의 계약을 통해 F-15K와 F-15EX 전투기에 대화면 다기능 전시기(ELAD)를 공급하게 됐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시스템은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회사 측은 이 장비가 조종석 내 여러 계기판의 정보를 대형 화면 하나에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조종사의 임무 효율성과 상황 인식 능력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터치 인터페이스를 통해 임무 컴퓨터로 직접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방위사업청 항공기사업부 등 정부의 산업 협력과 세일즈 외교, 그리고 회사가 축적한 항전 장비 기술력이 결합된 결과다. 회사가 보잉에 공급하는 ELAD는 KF-21 전투기용 다기능 전시기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F-15EX의 특성과 조종석 배치에 맞춰 설계된다.

F-15EX는 기존 F-15 시리즈의 최신형으로, 무장 탑재량과 항속거리, 확장성을 갖춘 전투기로 평가된다. 미국, 한국, 일본, 싱가포르,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등 여러 나라에서 F-15 계열 전투기가 운용되고 있으며, 조종석 현대화 작업이 지속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공급을 계기로 F-15 업그레이드 사업에 한국 기술이 본격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에 이어 미국 시장 진출로 수출 다각화 전략이 본격화됐다고 덧붙였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정부·방사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항공전자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한국 공군의 F-15K 성능개량 사업과 미국의 F-15 업그레이드, 글로벌 신형 전투기 사업 등에서 한화시스템 ELAD가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25-12-17
한화시스템, 2060억원 규모 천궁-Ⅲ MFR 개발 착수…2030년까지 국산 차세대 레이더 도전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한화시스템이 13년 만에 국내 기술로 차세대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인 천궁-Ⅲ의 다기능레이다(MFR)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17일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는 'M-SAM 블록-Ⅲ' 체계개발 사업의 MFR 시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2천6억원 규모로, 사업 기간은 2030년 6월까지다.

천궁(M-SAM)은 국내에서 개발된 무기체계로, 배치된 레이다를 통해 중장거리에서 접근하는 항공기와 탄도미사일을 탐지해 요격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개발이 시작되는 천궁-Ⅲ(M-SAM 블록-Ⅲ)는 기존 모델에 비해 탐지 및 요격 거리와 고도, 동시 교전 능력 등이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

천궁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 개발은 2012년 천궁-Ⅱ 성능개량 이후 13년 만에 이뤄진다. 한화시스템은 기존 천궁-Ⅰ, 천궁-Ⅱ 레이다 개발 경험과 최신 레이다 기술을 접목해 국방과학연구소와 협력, 혁신적인 MFR 개발에 착수한다.

MFR은 위협 표적을 탐지·추적하고 요격을 지원하는 장비로, 천궁-Ⅲ와 같은 지대공 유도무기체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단일 레이다로 여러 표적을 동시에 탐지·추적하며, 항공기 피아식별 기능도 수행한다. 이번 체계개발에는 AESA(능동위상배열) 기술이 적용돼, 원거리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탄도미사일과 항공기 탐지 및 추적 등 다양한 임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한화시스템은 천궁-Ⅲ MFR이 탄도미사일과 항공기뿐 아니라 순항미사일, 무인기 등 미래 대공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하층 방어 능력을 갖출 것으로 보고 있다.

박혁 한화시스템 레이다센터장은 "앞으로도 한화시스템은 축적된 레이다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대공방어체계의 신뢰성을 강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수출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2025-11-26
나라스페이스-한화시스템, 우주방산 사업 협력 MOU 체결…저궤도 위성 진출 본격화

나라스페이스, 한화시스템과 우주방산 분야 사업 협력 MOU (사진=연합뉴스)
나라스페이스, 한화시스템과 우주방산 분야 사업 협력 MOU (사진=연합뉴스)

나라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이 우주방산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저궤도 위성을 활용한 위치·항법·시각(PNT) 사업, 위성통신, 우주 영역 인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으로 기술 개발과 사업 추진에 나선다. 초소형위성의 체계종합과 본체, 탑재체 개발 등에서도 협력이 이뤄질 예정이다.

나라스페이스는 초소형 위성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화시스템은 방산과 우주기술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양사는 이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위성 솔루션 제공과 우주방산 신기술 개발에 함께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나라스페이스는 한화시스템 및 그 계열사와 함께 글로벌 우주방산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다.

박재필 나라스페이스 대표는 "글로벌 및 국내 우주방산 분야에서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번 협력은 해외 시장 진출과 입지 확대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25-07-24
한화시스템, 생보사 경험 위험률 산출 시스템 구축 나선다

한화시스템, 생명보험 특화 '경험위험률 산출 시스템' 만든다 (사진=연합뉴스)
한화시스템, 생명보험 특화 '경험위험률 산출 시스템' 만든다 (사진=연합뉴스)

한화시스템이 서울보험계리법인, 보험계리법인써미트와 협력해 생명보험사 전용 경험 위험률 산출 시스템을 개발한다.

한화시스템은 최근 보험 시장의 수요가 건강 보험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생명보험업계에서 보다 정교한 위험률 산출 시스템의 필요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경험 위험률은 각 보험사가 실제 사고 발생과 보험금 지급 사례를 분석해 산출하는 지표로, 보험료 책정에 활용된다.

이와 관련해 세 기관은 지난 23일 '생명보험 경험위험률 산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으로 이들은 경험 위험률 산출 시스템 개발을 위한 분석 및 설계,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 2025-06-27
한화시스템, THAAD·KMD ECS 사업 진출…통합 방산 경쟁력 강화

중거리지대공유도무기 '천궁' 시가행진 (사진=연합뉴스)
중거리지대공유도무기 '천궁' 시가행진 (사진=연합뉴스)

한화시스템이 미사일 방어체계의 핵심인 교전통제시스템(ECS)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계획이다.

27일 한화시스템은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와 한국형 미사일 방어시스템(KMD) 등에서 활용되는 ECS 사업 추진 방침을 밝혔다. 미사일 방어체계는 레이더, 미사일 발사대, 그리고 ECS로 구성되며, 천궁-Ⅱ 포대의 경우 4대의 발사대 차량과 다기능 레이더, ECS가 포함된다.

현재 천궁-Ⅱ 미사일과 통합 체계는 LIG넥스원이, 레이더는 한화시스템이, 발사대와 차량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각각 담당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이 ECS 분야에 진출하면,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가 천궁-Ⅱ의 모든 핵심 구성품을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체제를 갖추게 된다.

업계는 한화시스템이 최근 미국 노스롭그루먼과 체결한 '통합 대공방어체계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ECS 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이미 KMD 작전센터(DOC), 중앙방공통제소(MCRC), 방공C2A 체계 등 상위 지휘통제체계와 무기체계 간 실시간 연동이 가능한 C4I 기반 지휘 통제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이미 ECS 다음 단계의 기술을 보유한 수준이어서 ECS 사업 진출로 통합 마케팅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생산·공급 체제를 갖춰 중동 등 수출문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화시스템은 이러한 지휘교전통제 개발 경험을 토대로 차세대 방공 체계 개발에도 도전하고 있다.


 ● 2025-06-25
한화시스템, 美 자회사 주식 6.2만주 846억원 추가 취득…한화해운 지분 투자 목적

한화시스템이 해운업 분야로 투자를 확대하며 그룹 내 조선 및 해운 관련 사업 강화에 나섰다.

한화시스템은 미국 자회사인 HS USA HOLDINGS의 주식 6만2천주를 846억원에 추가로 취득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 참여는 종속회사의 타법인 지분 취득 재원 마련을 위한 것으로, 한화해운에 대한 지분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해운은 지난해 한화오션이 미국 종속회사를 통해 설립한 해운사로, 친환경 및 디지털 선박 기술 검증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출자를 계기로 한화오션의 지분을 확보하고, 상선과 함정에 탑재되는 사이버 보안 솔루션 등 첨단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는 통합기관제어체계, 함정전투체계, 통합함교체계, 그리고 '시큐에이더' 등 해양 산업 관련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해운사 선박에 사이버 보안 솔루션 도입과 더불어 해외 조선업 및 해상운송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화시스템은 한화오션과 함께 지난해 6월 미국 필라델피아 필리 조선소 지분 100%를 인수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올해 3월 호주 조선·방산업체 오스탈 지분 19.9%를 인수하는 등 조선업 투자를 지속해왔다.


 ● 2025-05-28
한화시스템, MADEX 2025서 전투용 무인 수상정 실물 첫 공개

한화시스템, MADEX 2025서 '전투용 무인 수상정' 최초 공개 (사진=연합뉴스)
한화시스템, MADEX 2025서 '전투용 무인 수상정' 최초 공개 (사진=연합뉴스)

한화시스템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서 전투용 무인 수상정 실물모형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한화 방산 3사가 함께 참여한 통합 전시관에 길이 3.5m, 실제 크기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무인 수상정 목업이 전시됐다. 이 전투용 무인 수상정은 자폭용 군집 드론과 다양한 무장을 탑재해 임무에 최적화된 설계를 갖췄다.

한화시스템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군집 운용, 파랑 회피 자율 운항, 저궤도 위성통신(LEO) 기반 유·무인 복합체계(MUM-T) 통합 운용 등 무인 수상정 관련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전투용 무인 수상정에는 한화시스템의 전투체계와 MUM-T 기술, 한화오션의 특수선 건조 역량,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및 유도탄 발사대 개발 역량이 결집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화시스템은 인공지능(AI) 기반 표적 탐지·추적 기능을 갖춘 자폭용 무인 수상정도 함께 공개했다. 이 무인 수상정은 군집 편대를 구성해 적 함정에 대해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해외에서 한화 무인 체계의 운용성과 국내에서 유일한 성능에 주목하고 있다"며 "한화만의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5-04-22
한국 정찰위성 4호기, 스페이스X 팰컨-9로 성공 발사…한반도 감시 강화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한국군의 네 번째 정찰위성이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너베럴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을 통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이번 발사에서 위성 본체와 핵심 탑재체인 합성개구레이다(SAR)는 국내 기업들이 자체 기술로 제작해 공급했다. 한화시스템은 SAR 탑재체를 개발해 이번 4호기에도 적용했으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위성 본체 개발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KAI는 2018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ADD)와의 계약을 통해 위성체 시제 제작을 진행해왔다.

정찰위성 4호기는 1단과 2단 추진체 분리 과정을 거쳐 궤도에 진입한 후 지상국과의 교신에도 성공했다. 이 위성은 앞으로 수개월간 운용시험평가를 마친 뒤 대북 감시·정찰 임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SAR 탑재체는 주야간 및 악천후에도 지상과 해양을 정밀하게 촬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레이다파를 이용해 지형도를 생성한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는 EO·IR 위성 1기와 SAR 위성 4기를 확보하는 '425 사업'을 추진 중이다. 1호기는 EO·IR 위성으로 2023년 12월 2일 발사됐으며, 2호기와 3호기는 각각 지난해 4월 8일, 12월 21일에 발사됐다. 2·3·4호기는 모두 한화시스템이 제작한 SAR을 탑재하고 있다. 4호기 역시 2·3호기와 마찬가지로 경사궤도를 따라 하루 4∼6회 한반도를 촬영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세계 최상위 수준의 해상도로 선명한 영상 촬영이 가능한 SAR 센서 및 고속·대용량 데이터링크 개발에 참여해 SAR 위성 4기 모두에 탑재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찰위성 5호기이자 SAR 위성 4호기 역시 한화시스템이 제작을 맡아 연내 발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KAI 강구영 사장은 "4호기 발사 성공으로 한국이 우주 강국들과 비견할 수 있는 위성 개발 기술·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 2025-03-21
한화시스템-ETRI, 6G 저궤도 위성통신 공동 개발 MOU 체결

한화시스템·ETRI, 6G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기술개발 MOU (사진=연합뉴스)
한화시스템·ETRI, 6G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기술개발 MOU (사진=연합뉴스)

한화시스템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6G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차세대 통신기술 확보를 목표로 6G 저궤도 통신위성 개발, 다계층 네트워크 구축, 우주·항공용 반도체 및 지능형 전자기 스펙트럼 관리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6G 저궤도 위성통신은 기존의 5G보다 수십 배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저궤도(고도 200∼2천㎞)를 도는 위성을 활용해 지상뿐 아니라 해상과 공중 등 다양한 환경에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지궤도(고도 3만5천㎞ 이상) 위성보다 지구와 가까운 저궤도 위성을 활용함으로써 통신 지연을 줄이고 더 빠른 연결이 가능하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6G 저궤도 위성통신 상용화가 이루어질 경우, 항공기나 선박 등에서도 초고속 6G 통신 사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업家ㅣ기업가] 한화시스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사랑한다면 (If One Truly Loves) 음반대상
10,883 득표
4,309 참여
27.3%
2
봄 꽃놀이가요 음반대상
5,482 득표
2,834 참여
13.7%
3
평행선 음반대상
4,716 득표
1,785 참여
11.8%
4
여름 향수 음반대상
2,997 득표
1,148 참여
7.5%
5
하나만 하나만 음반대상
2,625 득표
1,025 참여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