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동해 방향으로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발사체를 쏘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사는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 국면이 다시 높아진 상황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담화를 통해 한미 군사훈련과 대북 압박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밝히며 추가적인 대응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이후 실제 발사 행위가 이어지면서 해당 발사가 일정한 의도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단순한 무력 시위인지, 향후 협상과 관련된 움직임인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군 당국은 현재까지 발사체의 종류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유감을 표명한 데 대해, 북한 측은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히고 재발 방지 의지를 언급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조치를 두고 솔직하고 신중한 태도로 받아들였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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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