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전 오월드 사파리에서 탈출한 늑대를 찾기 위한 수색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악천후와 제한된 시야가 겹치며 추적 작업은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대전시와 소방 당국은 전날 밤 10시까지 열화상 장비가 장착된 드론을 동원해 광범위한 탐색을 진행했으나, 강우로 인한 시야 저하로 개체의 이동 흔적을 특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10일 수색은 오전 7시 30분부터 다시 시작됐다고 한다.
지역 학교들도 대응에 나섰다. 대전 모초등학교는 학부모 안내를 통해 아직 늑대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지만 정상적인 등교를 시행한다고 알렸다. 동시에 등·하교 시 보호자 동행을 요청하고, 외부 활동을 최소화하는 등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돌봄 및 방과후 학교도 정상 운영한다고 전했다. 또 학교 측은 "늑대가 포획될때까지 자녀들의 바깥출입을 자제시켜주시고 안전 확보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당국은 “포획 완료 시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대응하겠다”며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목격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대통령도 9일 엑스를 통해 늑구의 무사 귀환을 빌었다.
[※ 본 기사는 일부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