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우건설이 약 1조2,686억원 규모의 공공참여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16일 공시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신흥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1조 2,686억 5,670만원으로, 2025년말 연결 기준 최근 매출액(8조 546억 2,713만 7,857원) 대비 15.75%에 해당하는 규모다.
사업지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2890번지 일원이며, 지하 5층~지상 35층, 24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3,584세대 및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계약일자는 2026년 4월 16일이며, 공사기간은 철거공사 착공일로부터 54개월이다. 대금은 분양수입금 내에서 기성불 방식으로 지급된다.
이번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며, 공사도급계약서 조건 등에 따라 향후 계약금액 및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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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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