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27일부터 4월 27일까지 중앙정부기관 19개 부처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4,891만 6,691건을 분석한 결과, 보건복지부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국토교통부, 3위는 교육부로 집계됐다.
전체 데이터는 전월(4,704만 5,469건)보다 3.98% 증가했다.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보건복지부에 이어 2위 국토교통부, 3위 교육부, 4위 고용노동부, 5위 산업통상자원부, 6위 행정안전부, 7위 외교부, 8위 법무부, 9위 국방부, 10위 농림축산식품부, 11위 기후에너지환경부, 12위 문화체육관광부, 13위 재정경제부, 14위 해양수산부, 15위 중소벤처기업부 순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참여지수 127만 3,294, 미디어지수 115만 1,590, 소통지수 207만 3,228, 커뮤니티지수 71만 7,854로 브랜드평판지수 521만 5,965를 기록했다. 이는 3월(516만 1,222) 대비 1.06% 상승한 수치다.
국토교통부는 브랜드평판지수 511만 3,765로 전월보다 5.59% 상승했다. 교육부는 479만 8,796으로 13.61% 하락했다.
고용노동부는 351만 1,012로 28.40% 감소했고, 산업통상자원부는 341만 5,974로 130.93% 급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중앙정부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보건복지부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3.98% 늘었고,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5.12% 상승, 브랜드이슈 2.19% 상승, 브랜드소통 1.97% 상승, 브랜드확산 7.90% 상승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