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4월 공기청정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삼성 공기청정기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LG 공기청정기, 3위는 코웨이 공기청정기로 집계됐다.
조사는 3월 28일부터 4월 28일까지 공기청정기 브랜드 20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111만4,173건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는 전월 2,237만9,918건보다 5.66% 감소한 규모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삼성, LG, 코웨이에 이어 위닉스, 쿠쿠, 다이슨, 샤오미, 발뮤다, 캐리어, 세스코가 10위권에 올랐다. 이어 블루에어, 청호나이스, SK매직, 클레어, 웰스 순으로 나타났다.
삼성 공기청정기는 참여지수 57만1,959, 소통지수 216만9,388, 커뮤니티지수 137만1,431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411만2,777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10.80% 상승한 수치다.
LG 공기청정기는 참여지수 62만5,391, 소통지수 179만8,167, 커뮤니티지수 109만2,598을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351만6,156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보다 6.68% 오른 수치다.
코웨이 공기청정기는 참여지수 31만4,423, 소통지수 117만8,710, 커뮤니티지수 98만3,427로 브랜드평판지수 247만6,560을 나타냈다. 전월 대비 37.09% 상승했다.
위닉스는 172만3,162로 9.91% 상승하며 4위에 올랐고, 쿠쿠는 163만221로 9.98% 증가해 5위를 차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4월 공기청정기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삼성 공기청정기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5.66% 줄었고, 브랜드소비는 14.27% 상승했으나 브랜드소통은 19.53% 하락, 브랜드확산은 13.10% 상승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