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 기웅정보통신과 디지털 플랫폼 연계 금융서비스 확대 및 포용금융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렸으며, 최병인 기웅정보통신 대표와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 약 9000여 개 재가장기요양기관에서 사용하는 기웅정보통신의 ERP 서비스 ‘이지케어’에 KB국민은행의 기업 Open API가 접목된다. 이를 통해 요양기관 운영 전반에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통합형 임베디드 금융 모델이 구축될 예정이다.
양사는 공동 영업을 위한 협업 시스템 마련과 ERP 내 금융 및 자금관리 기능 강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 향상에 협력한다. 동시에 ERP 내 기업 데이터를 활용해 요양기관과 종사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도 협력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기웅정보통신과 함께 공동주택 자금관리 디지털 서비스 ‘아파트뱅크’를 운영하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앞으로는 보육기관 전문 ERP 플랫폼을 바탕으로 돌봄 서비스 종사자를 위한 금융서비스도 확대할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요양 산업 종사자들이 금융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통해 고객 중심의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