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 33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6,727만1,405개를 분석한 결과, 한국관광공사가 2026년 5월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예술의전당, 3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평가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등을 종합해 산출했다. 5월 빅데이터는 4월(6,672만2,768개) 대비 0.82% 증가했다.
5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관광공사에 이어 예술의전당,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체육회,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스포츠윤리센터,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국악방송, 한국언론진흥재단 순으로 나타났다.
1위 한국관광공사는 참여지수 185만8,076, 미디어지수 367만3,330, 소통지수 236만3,688, 커뮤니티지수 93만8,965, 사회공헌지수 42만5,477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925만9,536을 얻었다. 전월(932만4,012) 대비 0.69% 하락한 수치다.
예술의전당은 참여 228만2,464, 미디어 204만3,797, 소통 256만1,601, 커뮤니티 80만7,606, 사회공헌 31만462로 브랜드평판지수 800만5,930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전월 대비 38.06% 상승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참여 114만7,861, 미디어 180만5,553, 소통 114만8,722, 커뮤니티 148만5,843, 사회공헌 34만7,456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593만5,436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5.81% 올랐다.
대한체육회는 551만2,778, 영화진흥위원회는 424만2,525의 브랜드평판지수를 기록하며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브랜드 분석에서 한국관광공사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월과 비교해 브랜드소비 3.17%, 브랜드이슈 6.06%, 브랜드소통 3.44%는 상승했지만 브랜드확산 8.39%, 브랜드공헌 10.38%는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