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9일 코스닥 시장에서 우리기술은 오전 장중 1만7100원 선에서 거래됐다. 전 거래일 대비 190원(1.10%) 하락한 수준이다. 장 초반에는 1만719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시도했지만 이후 매물이 나오며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거래량은 82만주를 넘어섰다.
시장에서는 최근 공개된 한국수력원자력 관련 공급 계약이 주가 흐름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우리기술은 원전 핵심 감시·제어 시스템 분야에서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발전소 운영 안정성과 관련된 데이터 처리 장비 공급 확대 기대감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특히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원자력 발전 비중 확대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원전 관련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전력 공급 안정성과 AI 산업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가 부각되면서 원전 산업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원전·전력설비·방산 등 정책 및 에너지 안보 관련 업종 중심으로 순환매가 이어지고 있다. 우리기술 역시 SMR(소형모듈원자로)와 원전 자동화 시스템 관련 기대감이 함께 거론되며 시장 주목도가 높아진 상태다.
다만 코스닥 시장 전체적으로는 외국인 수급 변화와 미국 금리 불확실성, 중동 지정학적 긴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장중 변동성은 커지는 분위기다.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단기 급등 이후 차익실현 압력 가능성에도 경계감이 이어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향후 글로벌 원전 투자 확대 흐름과 국내 정책 방향에 따라 원전 관련 종목들의 움직임이 다시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AI가 조력한 기사입니다. 제공된 내용은 일반적인 가이드일 뿐, 최종적인 판단 및 선택은 개인의 책임과 신중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중요한 사안은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결정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본지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