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은 충남에 위치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안과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의료 인프라 부족과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고령층의 눈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문 의료진이 총 20회에 걸쳐 현장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눈 상태를 꼼꼼히 검사할 예정이다.
검진 과정에서는 시력 측정, 안압 검사, 굴절 검사, 세극등현미경 검사 등 안과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전문 검사와 상담이 이루어졌다. 검사 결과 추가 치료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인근 의료기관을 안내한다. 참여한 모든 어르신에게는 시력에 맞는 돋보기와 안약이 무료로 제공됐다.
같은 현장에서는 하나금융그룹이 ‘찾아가는 금융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했다. 평소 은행 방문이 어렵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상담과 보이스 피싱 예방 안내가 제공됐다. 이로써 의료뿐 아니라 금융 분야까지 생활 밀착형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대해 “작은 검진 하나가 어르신의 일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지속 발굴하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