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산업 특화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마키나락스가 오는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제조업 중심 AI 솔루션 기업이라는 차별성을 앞세우며 기관과 일반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끌어모은 모습이다. 20일 오전 9시 현재 주가는 6만원이다. 공모가 대비 300% 올라 따따블에 도달한 것이다.
마키나락스의 확정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1만5000원으로 결정된 바 있다. 총 공모금액은 약 395억원 규모이며 공모주식수는 263만5000주다. 청약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과 현대차증권이다.
수요예측에서는 기관 경쟁률 1196.08대 1을 기록했다. 이어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도 흥행 분위기가 이어졌다. 통합 청약 경쟁률은 2807.79대 1로 집계됐다.
증권사별로 보면 미래에셋증권의 최종 비례배정 경쟁률은 6150.04대 1, 종합 경쟁률은 3075.02대 1을 기록했다. 현대차증권 역시 비례배정 경쟁률 2586.83대 1, 종합 경쟁률 1293.42대 1 수준을 나타냈다. 청약 신청 건수도 미래에셋증권 47만4383건, 현대차증권 7만1770건에 달하며 투자 열기를 반영했다.
마키나락스는 산업 현장에 특화된 AI 개발 및 운영 체계 구축 플랫폼 ‘Runway Platform’을 주력 사업으로 두고 있다. 단순 생성형 AI가 아닌 제조 공정 최적화와 산업 운영 효율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현재 삼성, 현대자동차, SK온,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인 어플라이드 머터리얼즈, ASM, 혼다, 요코가와 등을 고객사로 확보한 상태다.
특히 AI 기반 PLC 코드 분석과 설계도면 분석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SaaS 형태 솔루션을 발굴해 상용화하고 있다는 점이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PLC는 자동화 생산라인 제어에 사용되는 산업용 제어 시스템이다.
AI 투자 확대 흐름과 제조업 디지털 전환 수요가 동시에 커지는 가운데 마키나락스가 ‘산업형 AI 플랫폼’이라는 틈새 시장을 얼마나 빠르게 선점할 수 있을지가 향후 핵심 변수로 꼽힌다.
공모주 시장에서는 최근 단순 AI 테마보다 실제 산업 적용성과 매출 연결 가능성을 중요하게 보는 분위기가 강화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마키나락스가 ‘제조 AI’ 분야 대표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하는 흐름이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주식 및 금융시장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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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