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자료사진.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605/575856_390757_2021.jpg)
[CBC뉴스] 미국 스타벅스 본사 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과 맞물린 국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
이번 논란은 스타벅스코리아가 5월 18일 진행한 일부 프로모션 문구와 이벤트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훼손할 수 있다는 비판이 확산되면서 커졌다. 이후 온라인과 정치권, 시민사회 전반에서 비판 여론이 이어졌고 스타벅스 글로벌 본사까지 직접 입장을 내놓게 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타벅스 본사 대변인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We sincerely apologize to the people of Gwangju, to those impacted by this tragedy, and to our customers and communities”라고 밝혔다.
또한 “We are implementing stronger internal controls, review standards, and company-wide training to ensure this does not happen again”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 통제와 검수 체계, 전사 교육 강화 방침도 함께 공개했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본사가 직접 사과 메시지를 발표한 점 자체가 이번 사안을 상당히 엄중하게 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단순 국내 이슈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와 ESG 경영, 역사·사회적 감수성 문제로까지 번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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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