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2026년 5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삼양식품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오리온, 3위는 농심으로 집계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식품 상장기업 6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총 4,885만9,598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소비자 참여·소통·소셜·시장·재무 가치를 반영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4,866만4,959건) 대비 0.40%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시장·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정됐다.
5월 상위 15개 브랜드에는 삼양식품을 비롯해 오리온, 농심, CJ제일제당, 동서, 오뚜기, 풀무원, 롯데웰푸드, 하림, 동원산업, 대상, 빙그레, 한일사료, 매일유업, 팜스토리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1위 삼양식품은 브랜드평판지수 537만5,147을 기록해 전월 대비 1.07% 상승했다. 세부 지수는 시장지수(345만1,465)가 가장 높았고, 이어 커뮤니티·미디어·소통·참여·사회공헌 지수가 반영됐다.
2위 오리온은 449만7,369로 전월보다 6.81% 상승했다. 3위 농심은 362만9,365로 0.10% 소폭 하락했다.
4위 CJ제일제당은 333만8,013으로 3.79% 올랐으며, 5위 동서는 246만3,357로 전월 대비 39.99% 급등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삼양식품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0.40% 늘었다”고 밝혔다.
세부 항목별로는 브랜드소비(-19.84%), 브랜드이슈(-3.97%), 브랜드소통(-2.51%), 브랜드공헌(-16.48%)이 하락한 반면, 브랜드확산(9.38%)과 브랜드시장(4.50%)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