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5월 금융위원회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21일부터 5월 21일까지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3,376만1,735개를 분석한 결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가장 높은 브랜드평판지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위는 서민금융진흥원, 3위는 신용보증기금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를 비롯해 서민금융진흥원,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참여지수 340만9,032, 미디어지수 146만1,373, 소통지수 108만5,836, 커뮤니티지수 155만6,611, 사회공헌지수 10만5,680을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761만8,532를 기록했다. 전월 610만6,069와 비교해 24.77% 상승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브랜드평판지수 620만2,261로 2위를 차지했다. 참여지수 270만6,614, 미디어지수 180만5,841, 소통지수 123만5,294, 커뮤니티지수 37만6,457, 사회공헌지수 7만8,055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0.65% 올랐다.
신용보증기금은 참여지수 249만3,490, 미디어지수 216만9,095, 소통지수 95만5,756, 커뮤니티지수 25만573, 사회공헌지수 25만3,283으로 브랜드평판지수 612만2,197을 나타내며 3위에 올랐다. 이는 전월 대비 25.44% 하락한 수치다.
4위 중소기업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465만7,983으로 18.00% 감소했고, 5위 한국산업은행은 391만9,855로 47.13%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1위를 기록했다”며 “관련 빅데이터는 전월 3,404만9,791개보다 0.85% 줄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 6.32%, 브랜드이슈 5.07%, 브랜드소통 1.21%, 브랜드공헌 1.18%가 상승한 반면 브랜드확산은 23.6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