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 지역아동센터 소속 어린이 약 40명을 초청해 임직원과 함께 문화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서울 덕수궁에서 전문 역사해설가의 안내로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관람하며 현장 중심의 역사교육을 받았다. 역사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교재에서 접한 내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롭게 구성됐다.
이어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는 경제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관람이 이어졌다. 이 뮤지컬은 하나은행이 2007년부터 운영해온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재크와 콩나무’ 이야기를 바탕으로 저축, 소비, 나눔 등 올바른 경제습관을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있다.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린이 한 명당 1:1 멘토로서 교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함께한 어린이는 “평소 경험하지 못한 역사문화 체험과 뮤지컬 공연을 즐길 수 있었던 선물 같은 하루”라고 전하며,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미래를 꿈꾸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가족돌봄아동 식사지원과 장애아동·청소년 재활 및 학습 보조기구 지원 등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