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첫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이 1.70%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격적인 투표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지만 지역별로는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이며 유권자들의 참여 열기가 나타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1.70%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유권자 가운데 사전투표에 참여한 비율을 의미한다.
지역별로는 광주광역시가 3.24%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전북이 3.16%로 뒤를 이으며 호남권의 높은 참여율이 눈에 띄었다.
반면 대구는 1.24%로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경기 1.36%, 인천 1.42%, 부산 1.44%, 울산 1.45% 등 수도권과 영남권 일부 지역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수준에 머물렀다.
서울은 1.57%를 기록했으며 세종과 대전도 각각 1.56%로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충북은 1.80%, 충남은 1.73%, 경북은 1.83%, 경남은 1.81%, 제주는 1.80%로 집계됐다. 강원은 2.22%를 기록하며 비교적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번 선거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등을 선출하는 전국 단위 선거로, 각 정당은 사전투표율이 전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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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