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우진비앤지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회사는 보통주 115만5,124주를 신규 발행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는 주식발행초과금 약 28억8,781만원을 재원으로 진행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26년 6월 15일이며, 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자기주식 제외)를 대상으로 보유 주식 1주당 0.2주 비율로 신주가 배정된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577만7,858주이며,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115만5,124주가 추가 발행된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693만2,982주로 증가한다.
다만 신주 배정은 자기주식 2,235주를 제외한 577만5,623주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배정 비율(0.2주)에 따라 계산 시 소수점이 발생하는 단수주는 신주 상장 첫날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7월 6일이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이날 무상증자 공시에 따라 우진비앤지 보통주의 매매거래를 29일 오전 11시 3분부터 30분간 정지한다고 밝혔다. 거래 재개 이후 10분간은 단일가 매매 방식으로 가격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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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