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을 보유한 더스킨팩토리가 꾸준한 캠페인과 기부활동을 통해 ESG경영 선도기업으로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ESG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및 기관 등에 수여하는 상으로,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더스킨팩토리는 ‘굿, 쿤!(Good KUN!)’이라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아래, 향기를 매개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유방암 예방 자가 진단 캠페인 ‘핑크 글러브(Pink Glove)’는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자가 진단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24 클리오 어워드 패션·뷰티 부문 금상(골드) 수상 및 2024 런던 국제 광고제 파이널리스트 선정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더스킨팩토리는 국립수목원 및 춘천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한 생물종 다양성 보존 프로젝트 ‘향기 정원’을 통해 산림 생태계 보호와 자연 자원의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유아 대상 산림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자연의 향을 오감으로 경험하고 이를 일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까지 함께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새롭게 선보여 올해 2회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향기마을(The Scented Village)’ 캠페인은 발달장애 예술인 그룹 시스플래닛(SYS PLANET)과 협업하여, 향과 예술을 결합한 전시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향기가 가득한 마을’이라는 컨셉 아래, 쿤달의 향에 대한 진정성과 이은규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했다.
더불어 노인, 어린이, 발달장애 청년 등 다양한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향을 통한 정서적 교감과 힐링 경험을 제공하는 ‘퍼퓨머리 아카데미(Perfumery Academy)’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더스킨팩토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향기를 매개로 한 정서적 지원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더스킨팩토리 노현준 대표는 “이번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수상은 사회적 책임을 향한 우리의 진심이 의미 있게 인정받은 순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기업의 역할을 넘어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