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광주은행이 2026년 6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광주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등 5개 지방은행 브랜드의 빅데이터 823만5,350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월 946만2,237개보다 12.97% 감소한 수치다.
6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광주은행에 이어 부산은행, 경남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순으로 집계됐다.
1위 광주은행은 참여지수 27만4,292, 미디어지수 23만7,000, 소통지수 37만5,487, 커뮤니티지수 71만125, 사회공헌지수 32만9,547, CEO지수 12만7,600을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205만4,050을 기록했다. 이는 5월 285만5,647 대비 28.07% 하락한 결과다.
2위 부산은행은 참여지수 49만3,173, 미디어지수 42만4,834, 소통지수 38만6,106, 커뮤니티지수 10만5,142, 사회공헌지수 25만4,714, CEO지수 10만3,526으로 브랜드평판지수 176만7,495를 나타냈다. 전월보다 8.82% 감소했다.
3위 경남은행은 참여지수 29만3,186, 미디어지수 23만418, 소통지수 38만7,302, 커뮤니티지수 13만6,246, 사회공헌지수 41만7,330, CEO지수 14만5,209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60만9,691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6.91% 하락했다.
4위 제주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151만5,349로 5.30% 감소했고, 5위 전북은행은 128만8,766으로 3.72%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광주은행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카테고리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2.97% 줄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28%, 브랜드이슈 16.19%, 브랜드소통 22.17%, 브랜드확산 16.72%, CEO평가 8.31%가 각각 감소했고, 브랜드공헌은 0.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