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BHC가 2026년 6월 치킨 전문점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교촌치킨과 굽네치킨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국내 주요 치킨 전문점 28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1206만6483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집계된 1376만5855개보다 12.34% 감소한 수치다.
이번 평가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인식과 온라인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산출됐다.
6월 치킨 전문점 브랜드평판 순위는 BHC가 1위를 기록했으며 교촌치킨, 굽네치킨, BBQ, 맘스터치가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60계치킨, 노랑통닭, 깐부치킨, 자담치킨, 푸라닭, 처갓집양념치킨, 네네치킨, 또봉이통닭, 페리카나, 호식이두마리치킨 순으로 집계됐다.
BHC는 참여지수 40만6450, 소통지수 63만3578, 커뮤니티지수 81만9040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85만9068을 나타냈다. 이는 전월 대비 4.75% 상승한 수치다.
교촌치킨은 브랜드평판지수 142만1607로 2위에 올랐으나 전월 대비 1.49% 하락했다. 굽네치킨은 브랜드평판지수 101만2943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으며, 전월보다 40.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BBQ는 브랜드평판지수 86만5386으로 4위를 기록해 전월 대비 42.13% 하락했다. 맘스터치는 브랜드평판지수 79만574로 5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전월보다 36.82%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치킨 전문점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BHC가 1위를 기록했다"며 "치킨 전문점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12.34%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 결과 브랜드소비는 10.46%, 브랜드소통은 5.91%, 브랜드확산은 18.40%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