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HLB가 18일 장중 강세를 나타내며 5만원선을 회복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 속 간암 신약 승인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9시 21분 기준 HLB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1.97%) 오른 5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만2900원까지 오르며 상승 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거래량은 약 39만주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전날에도 HLB는 상승세를 보이며 5만원대를 회복한 바 있으며, 최근 FDA 관련 이슈가 주가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HLB의 간암 치료제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심사 일정에 주목하고 있다. FDA의 승인 결정 예정일(PDUFA Date)이 오는 7월로 다가오면서 기대감과 경계감이 동시에 형성되고 있다.
거시환경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 연준은 1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으로 동결했다. 다만 향후 통화정책 경로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면서 시장은 추가 긴축 가능성과 금리 인하 시점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금리 동결 소식을 소화하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오 업종에서는 신약 개발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들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HLB의 주가가 단기적으로 FDA 심사 진행 상황과 추가 공시 여부에 따라 높은 변동성을 나타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승인 결과가 가시화되는 시점이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흐름이 투자심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본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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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