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CMG제약은 대만 H&B(Harvest Biotech)와 체결했던 필러, 유착방지제, 지혈제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의 해지금액은 149억5719만6800원으로, 공시 기준 최근 매출액 498억6478만2072원의 30.0%에 해당한다.
해지된 계약은 2019년 7월 체결된 공급계약으로, 계약기간은 2019년 7월 3일부터 2026년 7월 3일까지였다. 계약 상대방은 대만 소재 H&B(Harvest Biotech)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의 해지 요청에 따라 계약이 종료됐으며, 해지 사유로는 코로나19에 따른 허가 지연과 해당 품목의 사업성 악화를 제시했다.
CMG제약은 이번 해지가 2019년 7월 4일 공시한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건에 대한 해지 공시라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계약은 대만 식품의약품청(TFDA) 승인이 완료돼야 이행되는 조건부 계약이었으며, 계약 체결 이후 해지 시점까지 발생한 매출은 없었다고 밝혔다.
해지일자는 2026년 6월 18일로, 회사가 계약해지 공문을 수령한 날짜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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