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6월 22일 기준 한국금거래소 시세에 따르면 순금(24K·3.75g) 시세는 살 때 90만2,000원, 팔 때 75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살 때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44% 상승하며 4,000원 올랐고, 팔 때 가격도 0.27% 상승해 2,000원 상승했다.
18K 금 팔 때 가격은 55만3,500원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 대비 0.27% 상승하며 1,500원 올랐다.
14K 금 팔 때 가격은 42만9,300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 대비 0.28% 상승하며 1,200원 상승했다.
백금(Platinum·3.75g)은 살 때 35만9,000원, 팔 때 29만1,000원을 기록했다. 살 때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56% 상승해 2,000원 올랐으며, 팔 때 가격도 0.69% 상승하며 2,000원 상승했다.

한편 금 시장이 다시 투자자들의 관심권에 들어오고 있다. 미국의 통화정책 기조와 국제 정세 변화가 맞물리면서 금 가격이 민감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향후 방향성에 대한 전망도 엇갈리고 있다.
최근 금융시장의 가장 큰 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정책 기조다. 기준금리가 현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지만, 시장 일각에서는 추가적인 긴축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다는 시각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금리는 금과 같은 이자 수익이 없는 자산의 투자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로 꼽힌다. 금리가 장기간 높은 수준에 머물 경우 금 투자 수요가 위축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또한 여전히 진행중인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이슈도 지켜봐야할 지점이다.

[※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본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